마나도 여행 필수 코스 현지인 추천 튜나하우스 찐 맛집 탐방기

 

해외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현지 맛집을 탐험하는 것이죠. 인도네시아 마나도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맛집 정보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특히 패키지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곳을 방문한다면 여행의 만족도가 확 올라간답니다.


향신료 없이 실패 없는 한 끼를 원한다면

오늘은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도 입소문 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튜나하우스(Tuna House) 메가마스' 지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식당은 마나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메가마스 쇼핑몰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넉넉하니 참고하세요.


매장에 들어서니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야외석과는 달리, 시원한 실내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내는 나무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다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다 보니 야외석은 벌레나 더위에 대비해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메뉴판은 영어로 되어 있어 주문이 비교적 수월했으며, 직원들도 관광객 응대에 익숙해 친절했습니다.


현지 맛집 분위기 가득한 실내 공간

이제 본격적으로 맛을 살펴볼까요? 마나도까지 왔으니 볶음밥은 필수죠. 튜나하우스의 치킨 나시고렝(Nasi Goreng Ayam)은 이전에 맛봤던 것들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간과 풍부한 맛이 일품이어서 남김없이 먹을 정도였어요.


튜나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참치턱뼈구이(Rahang Tuna)입니다. 삼발소스를 발라 구워내는데, 맵기 조절이 가능하니 '조금만 맵게'를 요청하면 딱 맛있게 매콤한 정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은은한 숯불 향과 풍부한 살코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답니다.


인생 나시고렝과 참치턱뼈구이 강추

또한 두툼한 식감이 일품인 참치 스테이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고등어 순살처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함께 제공되는 매콤한 소스와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동남아 음식 특유의 강한 향신료 냄새가 거의 없어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걱정 없이 드셔보세요.


곁들임 메뉴로는 아삭한 식감의 모닝글로리 볶음(Kangkung)을 추천합니다. 짭조름한 양념이 밥반찬으로 최고였죠. 이렇게 다양하게 즐겼음에도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쾌적한 식사를 원한다면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나도 여행 중 최고의 식사 경험을 선사할 곳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가성비 최고! 마나도 맛집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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